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말. 위대한 사회란 사람들이 자기들 소유물의 양보다, 자기들 목표의 질에 더 관심을 갖는 곳이다. -린든 베인스 존슨 오늘의 영단어 - brunt : 공격의 예봉오늘의 영단어 - misspelling : 틀린철자, 오자오늘의 영단어 - yuletide : 크리스마스 계절의, 크리스마스의오늘의 영단어 - FBI :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 미연방수사국오늘의 영단어 - adrift : 표류하는, 헤매어, 빈둥거리는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