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몸을 돌보지 않고 방종하면 40세 이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수많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난다. 치유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결국 구할 수 없다. -허준 [동의보감]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얻으면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도 시기를 한다는 말. 그릇된 치료법은 어리석은 전쟁과 같다. -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 leisurely : 한가하게말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말할 수 없는 것이라면 입을 다물어야 마땅하다. -비트겐슈타인 영구히 하늘의 뜻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몸의 많은 복을 구하라. -시경 오늘의 영단어 - whopping : 터무니없이 큰: 터무니없이: 태형특정 질환과 관계없이 막연한 병적인 호소는 거의가 산성체질에서 오는 증세들이다. 이러한 증세는 운동을 싫어하고 정백식을 좋아하고, 기쁨이 없고, 조그마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폭발하는 성격이다. 아침에는 몸이 무거워서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김해용 Wisdom is more to be envied than riches. (지혜는 재산 보다 가치가 있다.)개살구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맛을 들이면 그런대로 먹을 수 있게 된다 함이니] 모든 일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