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제롬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단테 말이 쉬운 것은 결국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 책의 남용은 과학을 죽인다. 읽은 것을 아는 것이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한번 읽은 것은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린다. 지나친 독서는 주제넘은 무식꾼을 만들어 낼 뿐이다. -루소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대중적인 '깨달음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깨달음만이 우리의 희망이다. 그것만이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영적인 차원으로 진화하는 유일한 길이다. -일지 이승헌 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오늘의 영단어 - redress : 배상, 구제, 교정: 고치다. 바로 잡다, 배상하다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검술이라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적만을 상대로 하는 것에 그치는 기술이니 배울 것이 못된다. 오히려 만 사람의 적을 상대로 하는 방법을 배우겠다. 항우(項羽)가 젊었을 때 한 말. -사기